나를.. '지옥미궁의 정복자' 라고 불러줄수 있냐..

이유는..

나도 여왕을 잡는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어찌저찌 하다보니까 잡아냄

이제 거미 사마귀 여왕 셋 잡았다

하면서 느낀거는

타마린느 -> 이년 진짜 개십사기년이다.. 시발

처음엔 일러랑 다르게 왠 시골 잡년이 기어나오길래

표지 사기 당한건가 싶었는데

아니 왠걸 시발 변신이 가능한 씝좃사기 캐릭이였음..

게다가 변신 하면 평타에 강제협공과 강화해제가 붙어 나온다고???? 어떤 새기가 만들었는지 머리뚜껑 까봐야됨..

그리고 모라스 -> 이새기도 개미친련이다.. 진짜 말이 안됨..

이새기 처음 봣을때 주인공이란 새기가 이야앙 거리면서 평타 치는거 존나 꼴뵈기 싫었는데

전직 하니 3스 십간지 든든한 국밥이 되어버림..

이미 모라스 없이는 못사는 삶을 만들어버렸음

일단 pvp는 안해봣지만 최소한 pve에서 강제협공은 개씹사기 스킬인듯.. 

그럼 다들 편안한 밤 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