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니 템이랑 실레나에 관심 없으니 입 좀 다물어줘라. 자기 부모님이 없나 맨날 남의 부모님 ntr하려고 찾고 다니더라ㅋㅋㅋㅋㅋㅋ  어디 가서 남들 앞에서 애미 창년이란 말도 못할 허벌 찐따가 씹덕겜에서 지ㅡ랄 싸는거 ㅈ같았다. 나이는 모르겠지만 입이랑 다르게 좆은 핑크핑크할 것 같던데 니 좆 좀 빨면서 입 좀 세탁해봐ㅋㅋㅋㅋ 




저게 길탈하기 전 2~3일 동안에만 캬루라고 욕 먹기 싫어서 대충 찍어둔거임. 조용한 기사단 챗에 맨날 지ㅡ랄 떠는데 이제 보니 같은 30층 주민이었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