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이새끼 밤마다 밥달라고 화장실 가고싶다고 발톱 1개만 살짝 세워서 옆구리 콕콕콕찌르고 면전에 웨에에엥옹 하면서 자꾸 새벽마다 깨워서 잠을 길게 못잠
그래서 나도 똑같이 이새끼 낮에 잘때 옆구리 털 한가닥씩 뽑으면서 나 쳐다보면 얼굴에 대고 웨엥에에옹하는 방식으로 복수중인데
어제부터 이새끼가 밥도 아니고 화장실도 아니면서 나 깨우기 시작함.. 잠을 못자서 피폐해져가는중인데 이거 화해하는방법좀
시발 이새끼 밤마다 밥달라고 화장실 가고싶다고 발톱 1개만 살짝 세워서 옆구리 콕콕콕찌르고 면전에 웨에에엥옹 하면서 자꾸 새벽마다 깨워서 잠을 길게 못잠
그래서 나도 똑같이 이새끼 낮에 잘때 옆구리 털 한가닥씩 뽑으면서 나 쳐다보면 얼굴에 대고 웨엥에에옹하는 방식으로 복수중인데
어제부터 이새끼가 밥도 아니고 화장실도 아니면서 나 깨우기 시작함.. 잠을 못자서 피폐해져가는중인데 이거 화해하는방법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