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무슨 일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좀 전부터 접을까 말까 간보다가 이제 그냥 마음먹고 접으려고.

갈갈쇼 영상 찍었는데 무슨 미련이 많아서 존나 버벅대노 ㅋㅋ

계팔런도 생각해봤는데 그래도 내가 꽤 재밌게 했던 게임이라 그런 생각은 접었고 어중간하게 삭제만하면 또 에솝할거 같아서 큰맘먹고 갈아버렸다. 계정 삭제는 안했어 가끔와서 도감딸만 치고갈게

현생 열심히살자


챈길대회는 보러올게

이번엔 얼굴 광탈하지말고 우승해서 내 무덤에 향좀 피워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