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파판7에서 세피로스 닮은 스트라제스가 너무 멋있어서 0665에서 나세실, 스트, 에밀, 타마 계정을 9만에 주고 겜시작했음


근데 에픽세븐 유튜브좀 찾아보다가


이 영상 보고 잔비한테 반해서 잔비맘으로 변심했음


그렇게 시작된 과금러쉬


벨리안을 천장치게 되었지만


캐릭터 디자인이 개쩔어서 안뽑을수가 없었음


점점 늘어나는 결제금액...



나세실과 환테네 스킨도 사고


아레나도 챌린저를 찍었다


어느덧 70렙을 찍고


알키 메르도 존나 이뻐서 아트북 바로 샀음




그리고 시작된 에린이의 첫 실레나 도전...


지리야스랑 풀비 둘만 있어도 거의 프리패스더라


골드인데 챔피언 잡아주는거 보고 손놨음...


풀비올 다쳐맞더라ㅜ


또 다시 잡힌 챔피언


마지막에 밀림 vs 에밀 대퍼 구도 되어서

무한 공증으로 돌림빵 까서 겨우 이겼음



마스터 찍으니까 기분좋더라


얼추 에픽세븐에 300가까이 쓴거 같음


그러니까 잔비 픽업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