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누나는 남자애만 3명 낳았는데

미용실 운영 하면서 저녁에 매형하고 자식들 밥까지 챙겨주던데

퐁퐁이형들은 300벌어도 밥은 못먹고 욕만 처먹고 사노,,,

그저 안쓰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