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느낀점.

스마게 존나크다.

오늘 너무 추웠다.


우선 운영진들의 답변은 대부분 기다려달라였음.

4월말 업데이트때 사활을 거는것같은 분위기?

운영진들이 말하지 말아달라고 해서 구체적으로는 말 안하는데 대형 업데이트에 좀 많이오는듯. ㅇㅇ

특히 캐릭터 진입장벽이랑 가챠에관한 개편이 많은거같어

자세한건 나도 몰?루


밸런스적인 측면은 정말 너프에대한 신념이 확고한거같음.

앞으로 너프는 없을거같음 그냥.

너프원하는 사람은 포기하는게 빠를듯. ㅇㅇ


밸런스를 잡을수 있다는 확신에 차있음.

너프없이.

인플레는 견제하면서.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건의사항같은건 어차피 검토해야한다는 답변을 들을것 같았기에 

딱 생각한대로 답변한듯


난 시위결과에 아주 만족함.

그저 운영진들의 이야기를 듣고싶었음.

뭐 불쌍하다 이럴꺼면 왜갔냐 그런거 필요없다.

내용이 마음에 안드는건 관계없이 그냥 얘들이 나와줬구나에서 시위끝남.


내용의 가치는 게이들이 각자 판단하도록. 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