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토브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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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에 관해서

 

Q. 밸런스의 입장이 나뉜다. 화영 이후로 12월(지릴리)보다 밸런스가 조금은 잡혔다. 하는쪽과 현재 밸런스는 최상위권, 올콜렉터를 위한 것이다 하는쪽인데. 운영진의 입장은 어떠한가?


A. 전체를 위한 밸런스가 중요한 것은 알고 있다. 천사 안젤리카 이슈는 인정한다. 이후 출시된 영웅들로 인해 점진적으로 하향이 진행중에 있다. 소위 말하는 7개의 영웅들도 데이터상으로 점점 하향세를 타고 있다. 공지를 통해 말한 것처럼 시간적으로 좀 기다리면 밸런스가 잡힐 것으로 예상이 된다.

 

무슨 데이터를 근거로 점점 하향세라 하고 있습니까?

실레나 마감까지도 문제의 7개 영웅들의 지배력은 변한게 없습니다. 

굳이 변동을 찾자면 새로운 OP 화영의 등장을 꼽을 수는 있습니다.

본인 과실을 인정은 하지만 결국은 또 '기다려'입니까?



Q. 밸런스가 망가지게 된 원인이 천사 안젤리카부터 있었다는 이야기인가?

A1. 천젤이 너무 OP다 보니까. 밴픽, 승률 수치상 너무 높았던 것은 사실이다. 이후에 영웅들이 나오고 밸패가 진행되면서 수치들이 조정되고 있다. 1차 목표는 에챔스때의 수치로 돌아가는 것이다. 안내해드렸던 수단을 통해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 중에 있다.


A2. 곧 있을 업데이트에서 캐릭터 밸런스에 관해 영향을 주는 여러 가지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지금 몇몇 캐릭터만 집중된 메타에서 새로운 메타를 가져갈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이것이 개발자가 희망하는 방향이다. 장기적으로 진행되는 계획인 만큼 현시점에서 피부로 체험할 수가 없을 것을 안다. 우선 최대한 빨리 개선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겠다. 말로 설명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어 업데이트를 빨리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 운영진들의 판단이다. 밸런스 공지를 했지만, 그 안에 단편적으로 설명 할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운영진들도 소통의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6주마다 신캐 찍고, 8주마다 밸패하는데 퍽이나 가능하겠습니다.

이제는 민심 곱창난 바람에 밸패 더 신중하게 해야만 할텐데 그게 될거라 봅니까? 

그 판단의 근거가 무엇입니까?

단편적인 공지가 가진 소통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편이 당신들이 해야할 라이브 방송과 유튜브 영상입니다.

그 라이브 방송을 홈쇼핑 방송이나 예능, GM 다이어리 따위로 사내 자원을 낭비 중입니다.

엉뚱한 곳에 자원 낭비 중인데 곯아 터지는게 당연한 수순 아닙니까?



Q. 화영이 나오면서 캐릭터 인플레에 걱정이 심각해졌는데, 너프없이 인플레를 잡는다는 것이 이해가 안간다. 게임 수명은 인플레 때문에 계속 줄어들텐데. 너프가 단기적 해결책이다는 주장은 단순 회피, 캐릭터의 가치하락은 카운터가 나와도 하락하는 것 마찬가지. 캐릭터 자체 성능에 대한 인플레인데 왜 장비로 밸런스를 맞추려는 건지 이해 불가능.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시 유저들에게 전달하겠다.


A. 장비를 통해 밸런스를 맞춘다기 보다는. 신규장비세트와 전투열광 등, 시스템 외적으로 밸런스 조정을 하고싶다. 예를들어 셀린은, 전용장비가 나오면서 활용도가 증가했다. 벨리안이 상처 세트를 사용하면서 상처세트의 빈도가 올라간 것도 좋은 예시인 것 같다. 어쨌든 사용되지 않는 영웅들의 가치를 신규장비세트나 기존 장비세트의 변화 등을 통해 가치를 상향시킨다면, 또 다른 카운터 메타의 등장 가능성이 있다. 단순히 장비로만 맞추겠다는 뜻이 아니었다.

 너프를 하게 되면 너프를 하게되는 과정 속에서 밸런스를 조정하는 과정이 존재. 상향을 하는 과정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이 과정에서 너프를 통해 영웅의 가치를 훼손하는 것은 가지고 들어가야하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상향하는 과정에서는 이를 지키고 보존하면서 밸런스만 집중해서 잡을 수 있다. 이런 판단으로 인해 상향을 우선 선택지로 두는 진행 방향을 선택했다.


어떻게 예시를 들어도 문제의 7개 캐릭 중 하나인 벨리안을 예시로 듭니까?

벨리안을 제외하고 상처 세트를 쓰는 캐릭터가 있기는 합니까?

그렇게 상향하는 과정에서 가치를 보존하고 밸런스에 집중하셨던 분들이 지금 이 사단을 내놓으셨습니까?

결국 여태 해왔던 방식을 고수하겠다는 통보 아닙니까?

 

 

Q. 상향만으로 밸런스를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A. 적어도 작년 여름수준까지는 달성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 이상으로 밸런스를 잡기 위해 최대한 노력중이다.

 

그 판단의 근거가 뭡니까? 

그 이상으로 밸런스를 잡기 위해 최대의 노력을 쏟고 계신 분들께서

이 사단이 난 상황에서도 내놓은 캐릭터가 어떻게 화영입니까?

지금 이게 설득력이 있다 보십니까? 

 


Q. 밸런스 말고 인플레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예정인가?

A. 밸런스랑 인플레의 해결 방법도 비슷한 개념 같다. 특정 기믹의 문제가 아니라면 특정영웅의 밸런스가 강한 것과 같은 문제일 것 같다. 차츰차츰 해결될 것 같다.


인플레는 원인이고, 밸런스 파괴는 결과인데 어떻게 원인과 결과를 동일시할 수 있습니까?

원인과 결과를 동일시하고 계신데 해결될 것이라 기대하는 근거가 뭡니까? 


Q. 밸런스가 인플레가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A. 완전 같은건 아니지만 어느 동일 선상에 있다고 생각한다.밸런스 적인 측면에서 바라보는 것이 인플레다.

 

아니 어떻게 인과관계를 동일 선상이라 합니까?


 

Q. 그런데 모바일 게임 전체적으로 보면 인플레 때문에 게임 수명이 줄어들어 망하는 경우가 많다. 에픽세븐도 그럴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A. 운영진은 정말 최대한으로 인플레 견제중에 있다. 7성영웅 및 초각성. 이런건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위로 뚫는 패치 보다는 새로운 메타와 기믹을 통한 해결을 목표로 삼고 있다. 계승자 분들이 오랫동안 게임을 즐기실 수 있도록 진행 중이다. 


A2. 지금 가장 우려하는 부분이 OP인 것으로 안다. OP가 지속되고 그 캐릭터들만 플레이하는 것이 걱정 되는 부분일텐데. 팀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개발팀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중에 있기 때문에 분명히 개선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정 캐릭터가 주류가 되지 않도록 하겠다.


OP 문제는 유저가 우려하는게 아니라 당면 과제입니다.

지금 risk와 crisis 를 혼동하고 계십니다.

OP가 지속되어 특정 캐릭터가 주류가 될 우려가 있는게 아니라

OP인 특정 캐릭터들이 주류가 되어 다른 캐릭터들의 기용가치가 0에 수렴한게 문제입니다.

 


Q. 화영 출시로 하위호환이 된 영웅들이 많다는 의견이 있다. 월샬롯, 어둠의 코르부스, 심지어 잔비까지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러면 이런것들은 상향을 계속하고, 더욱더 강해지는 방향으로 가는것인가?

A. 그런 것 보다는. 턴제 RPG에서는 특정 기믹에 대한 카운터가 분명 존재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누구보다 쌔게, 누구보다 쌔게. 이런 것은 아니고. 어느 캐릭터를 카운터 치기 위해서는 어떤 기믹을 가지고 있어야하고 그것이 밸런스에 영향을 덜 주려면 어느 정도여야 할까?를 조정하는 과정을 통해 캐릭터를 출시하고 밸런스를 조정한다.

 


여러분들이 가장 못 하는 부분이 카운터 기믹입니다.

일례로 '집' 하나 잡자고 여러분이 내놓은 카운터가 몇인지 아십니까?

'부활' 잡으라고 '소멸' 줄줄이 내놨지만 실제 월광 헤이스트만 흥했지요.

그리고 지금 하고 계신 것들이 '누구보다 쎄게, 누구보다 빠르게' 방식입니다.

에피4 들어오고 나서 그동안 내놓은 애들 좀 보고는 말씀하세요. 

란, 페이라, 화영 .... 하... 진짜...



Q. 리콜권이나 매출 때문에 너프를 안하는 것은 아닌가?

A. 절대 아니다. 그런 방향으로 생각해본적은 단 한번도 없다. 일부 캐릭터의 명확한 문제 때문에 리콜을 한 케이스는 존재한다. 하지만 지금은 밸런스의 축이 바뀌는 과정에 있고. 어떤 한 캐릭터를 너프하고 리콜한다고해서 위에서 언급한 내용들이 해소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지금 7대죄라고 하는데. 만약 너프를 하면 이용자분들의 상당수는 이런 좋은 캐릭터를 전부 원할 것이다. 그러면 해당 영웅들이 너프를 당해야하고, 이게 꼬리에 꼬리를 문다. 이게 단순한 리콜로만 해결이 될 문제인가 하면 운영진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더 건강한 방법을 찾고 있다.


지금이 옛날 '아다바알' 강점기 보다 훨씬 더 심각합니다.

과거 리콜의 이유를 '일부 캐릭터의 명확한 문제'라고 하시면, 지금이 바로 그 리콜을 할 적기입니다.

과거 리콜을 진행한 이유는 신비 뽑기에 천장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천장도 없이 OP로 팔아먹었는데, 치즈로 민심까지 곱창났으니 리콜로 CPR이라도 한겁니다.


A2. 그리고 리콜권을 부여하게 되면 격차가 더 심해진다. 

Q2. 어떤 의미로 심해진다는 것인가?

A3. 영웅의 보유 현황에 따른 격차가 더 심화된다. 앞에 말했던 게임수명에 분명 영향을 줄 것이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위에 실장님이 말씀하신 것 같다.

A4. 운영진이 생각하는 방향은 현재 이슈가 되고있는 포인트중에 해결책이 몇가지 있다. 현재 월광영웅에 메타가 쏠려있다는 의견이 많다. 이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월광 획득 난이도를 낮추려고 한다. 성약영웅도 그룹소환으로 해소하려고 한다. 더 많은 분들이 획득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입장벽 자체를 낮출예정이다. 더 많은 분들이 획득하고 더 많은 플레이를 해보실수 있도록, 좋은 방향쪽으로 진행중이다.


이 말은 진짜 하루이틀 된 얘기도 아니고, 진짜 주구장창 귀에 딱지가 앉도록 커뮤니티에서 나온 말입니다.

의견이 아니라 팩트다. 월광 영웅에 OP캐가 몰렸으니 월광 영웅에 메타가 쏠리는 것은 당연한거 아닙니까?

월광 획득 난이도 뭐 낮아지면? 뭐 실세즈, 월아라, 보석바, 불디카, 월켄, 흑우 이딴거 뽑은 사람들이 좋아라 할 것 같습니까?

천젤&실세즈 때, 실세즈 뽑은 사람들이 너무 좋아해서 내비가 빤스런 했습니까?

 

Q. 계속 너프에 관한 이야기만 하는 것 같은데, 게임 서비스 시작하고 너프가 딱 16번 있었다. 심지어 실레나 시작 이후로는 너프는 한번도 없었다. 너프에 이렇게 소극적일 만한 데이터나 증거 같은게 있는가?

A. 그런 것 보다는 너프를 함으로써 계승자분들이 경험할 부정적 양상. 영웅 가치훼손, 신뢰훼손에 가치를 두고 있어. 이런 부분을 지양하고 있다. 


A2. 만약 메타가 정말 해결 불가능 하다고 하면 당연히 너프를 할 것 이다. 운영진들이 해결 가능한 방안들이 있고, 그 방향으로 계속 해 왔기 때문에. 너프를 안하려고 한다. 아까 말했던 것처럼 너프를 하게 되면 너무 많은 영웅들이 관여를 받기 때문에, 특정 영웅을 너프하면 그 영웅을 보유한 사람들은 물론, 그 영웅과 관계있는 영웅까지 모두 영향을 받는다. 때문에 너프는 최대한 고려를 안하고 있다. 

지금 주신 의견들은 모두 개발사에 연락을 해서 함께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다. 현재 인터뷰에서 100% 답변을 드리기는 좀 어렵다.

 

 

Q. 이번에 화영이 실레나 마감 직전에 출시가 되었다. 아예 메타를 바꿔버리는 영웅이 되었는데, 소문에 의하면 레전드가 엠페러로 밀려났다는 이야기도 많다. 실레나 마감 직전에 메타를 바꾸는 캐릭터의 출시가 정상적인건가?

A. 이 부분에 관해서는 지난 시즌부터 개발사와 함께 중요한 부분으로 논의 중에 있다. 이에 따라 월드아레나 시작 주기를 변경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으며. 신규영웅 출시와 밸런스 조정이 시즌 마감과 겹치지 않도록 최소화 하고 있다.

A2. 이부분은 절대 의도한 것이 아니다. 메타를 직전에 바꿔서 매출을 올리는거 아니냐?하는 시나리오를 그린 것은 아니고. 스케쥴링의 이슈라고 보시면 될 것 같다.

Q. 그럼 앞으로 스케쥴링을 조정하시겠다는 이야기이신지?

A. 그렇다. 

 

 

Q. 밸런스 설문조사에 관한 내용인데, 빨리 만나고 싶은 성약영웅과 월광영웅 무슨생각으로 넣은건지? 매출때문이 아닌지?

A. 운영진들은 기존에 출시 했던 영웅들에 대해 고민이 엄청 많은데. 특정영웅이 픽업라인에 들어갔을 때 다른 영웅을 원하시는 계승자분이 계실것이고, 어떤 영웅이 계승자 분들이 가장 선호하는 영웅일까 하는 데이터가 필요했다. 어떤 영웅의 픽업일정이 가장 안돌았는지에 대한 픽업 일정에 관해서는 관리가 되고 있다.


어떤 영웅의 픽업일정이 가장 안돌았는지 픽업일정 관리를 하는 분들이

아주 아주 공교롭게도 아주 아주 우연히! 

신규 4성 월광 베드켓 아밍이 나올 때, 달빛의 인연 캐릭터 집행관 빌트레드를 내놓으셨습니까?

마지막 픽업일이 집행관 빌트레드보다 훨씬 긴 영웅이 3마리(현자 바알, 야심가 타이윈, 적헤이)나 있지 않습니까?



A2. 이도 역시 매출측면에서 생각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잘 안다. 이 설문이 너무 민감한 상황에서 한 설문이라 당연히 민감하게 반응할텐데, 아까 말했던 것처럼 월광영웅과 성약영웅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아질 예정이다. 그러면 실질적으로 유저들이 원하는 영웅이 무엇일까 하는 데이터가 필요해, 유저들이 원하는 영웅을 배치하고 픽업 라인업을 정하려고 했다. 

A3. 운영진은 모든 커뮤니티를 다 보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이 맞는지 확인작업이 필요했고 이에 대해 오해를 낳게 되었다면 죄송하다.

A4. 아무래도 캐릭터 출시가 매출과 연관되다 보니 유저들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출시를 통해 매출을 잡겠다는 의도는 아니었다.


거 약을 치려거든 성의 있게 치십시오.

유저가 뭐 눈뜬 봉사로 보입니까?

 


Q. 버프를 원하는 영웅 3개는 어떤 의도인가?

A. 위와 같은 의도이다. 몇 개로 하든 상관이 없다. 그래서 마지막에 오픈형식으로 둔 것이다. 전혀 악용하기 위한 부분은 아니고 잘 듣기 위한 과정중 하나였다, 다음 설문을 진행한다면 보완해서 나오도록 하겠다.

A2. 이 부분에 대해서는 미숙한 부분이 확실히 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

 



 

Q. 천젤 밸런스에 관한 내용이다. 어찌보면 천젤이 모든 원흉의 시작인데 어떻게 이렇게 사기적인 밸런스를 영웅이 탄생하게 되었는가?

A. 우선 이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죄송하다는 말밖에 할 수가 없다. 죄송하다. 일부러 OP로 낸 것은 절대 아니다. 룩을 신경쓰긴했다.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룩을 적용을 했다.


아주 아주 우연히! OP 천젤이 하필이면 하고 많은 그 월광 5성들 중에서도 

절대로 매출에 기여할 수 없는 실세즈와 함께!! 천장도 없이 로테이션에 걸렸다?

거기다 그 천젤은 기절이 면역이시다????? 

하... 진짜 이게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A2. 물론 인게임 재화로 월광 4성을 획득을 할 수는 있지만, 대부분은 투자를 하신다. 천장이 없었고 지출을 하시는 분들의 입장에서 그만한 가치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밸런스를 맞추려고 했다. 밸런스가 너무 안좋을 경우 지출을 하신분들의 기분이 상할수도 있기 때문에, 완급조절을 하려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 같다. 앞으로 이런 문제가 없도록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으며 위에 모든 문제를 이해하고 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


아니... 여기서 혓바닥을?? 

인게임 재화로 월광 5성이야 천장을 칠 수는 있지만, 천장이 없던 천젤은 투자를 해도 획득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천젤에 기절 면역 + 광역 피격시, 행게 증가 + 아군 전체 해로운 효과 해제 + 아군 전체 스킬 피해 무시 1회

이걸 다 때려 넣은 이유가 지금 과금 유저의 기대치에 맞추기 위함이었다고 책임 전가하는겁니까?

무슨 완급조절을 하려 했었습니까 그때?? 뭘 하시고나 티를 내세요 제발... 


문제를 저지르고 죄송하니까 앞으로 잘하겠다?

모든 문제를 이해하고 계신 분의 태도가 아닌데?

"미안해! 내가 미안하다잖아! 마, 함 봐도! 잘할게!" 라는 말이랑 다를게 없다 느끼지는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