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예를들어서 콜라보 캐릭터의 보지와 음핵이 잘 보이도록 다리를 벌려서 의자에 묶어놓은 뒤, 뽀얀 살결을 살살 어루만지면서 동시에 핑크빛 유두와 클리를 까끌까끌한 장갑으로 마구 꼬집고 애태우면서 살짝만 스쳐도 암컷분수절정 할정도로 잔뜩 자극시켜놓고
지속된 자극으로인해 안절부절 못하며 잔뜩 민감해진 자궁속을 극태쥬지로 마음껏 해집어달라고 애원하는 콜라보 캐릭터의 절규를 무시한채
아직 개발되지 않은 콜라보 캐릭터의 미성숙 배변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시고 혓바닥으로 애널주름 하나씩 세면서 뒷구멍 침으로 범벅 될때까지 마구 괴롭히면서 더욱 애태우고 싶구나
몇시간 동안 계속된 클리 자극으로 인해 단단하게 발기된 핑크빛 클리를 전동마사지기로 꾹 눌러버리고 안놔주면서 천장에 닿을때까지 뷰지애액분수 길게 내뿜으며 바닥에 실금하고 온몸을 부르르 떨며 기절하는 콜라보 캐릭터가 보고싶다
라는 글 써도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