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살아있었으면

드디어 내가 인정할만한 강자를 만났군 이지랄하면서 졌을 듯 ㅋㅋㅋ

미리 관절염으로 퇴장해 큰 웃음을 주신

그저...



'최고의 고룡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