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 일등 공신은 킹갓 대진이였음.

강하다고 생각한 말폭고,에또속이 반대쪽 대진에 2번만 이기면 결승 가는 개꿀 대진덕에 준우승 할 수 있었다.




대회 준비하면서 게임 진짜 존나 많이 했음. 아마 노력으로는 우승일듯

거북이 입장에서 환테네하고 불디카 대처가 너무 어려워서 스트레스를 존나 받았고 결승전에서도 환테네에 당해버렸다.




마지막판 랑디 협공으로 땡기는 템포덱으로 환테 잡아보려 했는데 실패함 . 폴리티스랑 랑디 딜이 (특히 폴리티스..) 좀 더 쌨다면 태보 원콤 했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음. 


대회도 끝났겠다 불디카랑 환테네때메 개스트레스 받아서 당분간은 실레나 안 할 듯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