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스타레일이 최고니 뭐니 햇는대 알고보니 진짜 갓겜은 에픽세븐이더라 자기들의 동료를 믿고 적들과 싸우는거랑 æ닝닝이 블랙맘바한테 조종당하는 내용까지 진짜 æ닝닝이 세뇌당하는거 보면서 혼자서 이런 세계에 왔을때 쓸쓸한 닝닝이 블랙맘바의 목소리를 듣고 유일한 위로가 되었을거라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더라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모든 my들이 자기들의 어두운 내면과 싸우면서 자기들의 어두운 감정에 직면하는 부분이 눈물이 나왔어 누가 상상이라도 했을까 스토리로 욕먹던 게임에서 이런 포텐 넘치는 스토리를 썻을거라고 나 진짜 눈물 흘렸어ㅠㅠㅠㅠ 이제 이 다음으로 에피소드 4 정주행 하면서 에픽세븐 뽕 더 채울려고 진짜 에픽세븐 스토리 미친것 같아 어떻게 이렇게 스토리를 잘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