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당: 크큭 과연 막을수있을까? 칼 내놔!
주인공일행: 싫어 미친년아!
악당: 이거밖에 안되는거냐 오호호호
주인공일행: 크윽 거기서!! 내칼내놔!
새로나온놈: 너 옛날에 내돈 띄어먹었지 시불련아. 맞짱뜨자
주인공일행: 이 미친놈이?
새로나온놈2: 너 옛날에 우리집 벨누르고 튀었지. 맞짱뜨자
주인공일행: 이 미친놈이?
악당: 오호호호 또 왔니?
주인공일행: 이번엔 쓰러뜨린다! 칼 돌려줘!
악당: 오호호 그거밖에안됨? ㅅㄱ
주인공일행: 야이새끼야 또 뻇어가냐!
이거 무한루틴....
뭐 다른 에피도 마찬가지긴했지만
복귀후 에피4 지금 끝자락 다가오는데 처음엔 좀 재밌다가
뒤로갈수록 스토리 진부해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