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부터 시작하는
신살자 vs 신의사도 대립구도
거기에 이어지는 멜즈렉 아칸 퍼랜드 삼파전
가슴이 웅장해지는 퍼랜드 해방전까지
꽤 재밌었음
근데 이런거보다 기억에 남는건
찌찌 다 까고댕기는 아줌마들이랑
남에 나라 기사 끌고 지 나라로 텔레포트하는 야스에 미친 무녀
오로라보고 백퍼 저기서 야스오지게했을듯
엄마랑 딸 둘이서 잘생긴남자 꼬시는 스토리도 좋았고
처음 나올때부터 이상한 취향이더니
끝나자마자 바로 오네쇼타 역강간 보는
미친 무녀년
사실 마을가도 아무것도없고
따먹고싶어서 입맛다시는거같음
표정봐 무친년
근데 왜 정작 주인공은
고 짐 고 엔딩임
ㄹㅇ 술집나오자마자 화들짝놀랐네
그래도 재밌었다 황픽세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