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석상 나갈때마다 긴장된다고 죽은 엄마옷 입고
여장하는 국왕(달려있음)



자기 죽인 성기사 뒤져서도 못잊고 존버하다

쇼타되니까 바로 따먹으려고 데려가는 미친년



사전협의없이 부군 독살시키려다 들켜서

진짜 폐위시키는 개빡통년


이제라 레코스 에투니아는 사실 파스토스가 멸망시키는게 맞았던거 아닐까



폴리티아 윈텐베르크 에피4 에피5에는

어떤 광기가 기다리고있을까


너무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