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운드 : 화속성으로 3대를 쳐야 무적이 풀리고
보스를 치면 30% 확률로 방깎 반격을 시전
보스에게 약화 효과가 3개 이상이면 100% 반격을 시전하고 약화 효과 전이를 한다.


-> 화속성 캐릭을 들고 가고 디버프를 3개 이상 걸면 안 된다.


2라운드 : 잔비와 풀비가 있는데 둘 다 특성이 있다.

잔비 : 강화 효과가 없는 상태로 치면 100% 회피하고 2번 회피할 때마다 해제불가 강불을 거는 3스로 반격한다. 

평타는 명감을 부여한다. 3스를 쓰면 자기랑 풀비올 중 생명력 비율이 더 높은쪽에 맞춰 체력을 조정한다.

풀비 : 약화 효과 2개 이상인 상태로 치면 100% 회피하고 출혈과 침묵등 디버프 범벅을 시전한다.


근데 모로이 마냥 다른 아군으로부터 버프를 못 받는다.

풀비를 먼저 죽이면 잔비 회피가 100% 증가한다.


요약하면 화속성 위주의 셀프 버프 딜러진과 함께 약화 효과 케어가 되는 조합을 가져가야 한다.

그리고 잔비가 3스를 쓰면 생명력 비율 재조정이 들어가니 

체력을 골고루 깎다가 킬각이 나오면 3스 전에 방깎과 함께 딜 몰이를 해야한다.

명감 상태거나 강화 효과가 없으면 풀비를 쳐야하고 나머지 상황 땐 잔비를 치면 된다.


나는 이 조건에 맞춰


밀림(밀림아이덕에 버프 지속 유지 + 1스 추가 턴으로 극딜몰이 가능)

켄(3스 패기로 버프 지속 유지 + 효저 무시 방깎으로 딜몰이 턴 확정 잡기)

타마린느(저격 기믹 없을 때 만능 pve 정령사)

브리그(간파로 버프 지속 유지 + 방깎 속감 디버퍼)로 조합을 짰다.


디버프 케어만 잘 되면 거의 무변수인 층이기 때문에 타마 수몽모(아카테스) 같은 2정령사를 채용해도 된다

셀프 버프 딜러로 머스탱 체르미아 자하크 등등 뭘 써도 상관은 없으나 
잔비 3스나 풀비 1스 2연타+출혈 딜이 은근 세기 때문에 아예 물몸 딜러는 폭사할 수 있으니 딜탱류 채용 추천


나는 켄을 써서 1라에 디버프 3개 조건을 신경써서 때려야 했는데 이건 각자 조합마다 다르니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