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보거라. 성약의 계승자"

















"너를 좋아한다고 말하던 셰나에게...
그게 최선이었냐고!!!"
















"훗...어리석은 것
그녀는 단지 나의 여흥거리에 불과하다."
















"이 자식... 셰나의 마음을...!!"
















"이 쓰레기 같은..
에붕쿤 빨리 끝내버리자고!!"

















"모르트...넌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군"
















"말해보거라"
















"이때...셰나와 섹스해서 아기씨를 줬다면
나와 크라우가 아닌,
너와 셰나의 아이가 너를 죽이러 왔을거다!!"


















"에붕쿤...역시 영웅은 멀리보는건가..?"














"가소롭구나..."

"초경을 하는 순간...여자로서 가치는 끝이다..."






















초경 안 한 농셰나와 함께하는

글로벌 대명문(예정) 초경

갈 곳 없는 에뉴비들 긴급 모집!!!

같이 에픽할 뉴비 마구 구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