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생각이 없었다가 뱃지랑 퍼즐 마음에 들어서 퇴근후 후딱 다녀왔다


2번 왔다고 리액션 해주는데 너무 머쓱해서 할말이 없더라 코스어 힘들겠다

어제 받은 컵홀더는 리마여서 안 가지고 왔는데 오늘은 타마린느라서 그냥 가져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