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봐도 숨길수없는 존재감이 있는 외형
사진은 오후에 찍은거지만 실제로는 9시30분에 도착했고 같이온 친구2명이랑 웨이팅 걸어놓고 10시 5분쯤 입장했음

음료랑 케이크시키고 이벤트 참여 및 시간때우다보니 카페 시크릿메뉴라고 하면서 성우 오고 뿅망치로 처형 or 싸인 있어서 싸인 선택했음 같이간 친구 2명중 한명은 처형당함 그리고
오후2시에 2층 예약해서 나갈려고 했는데

밖에 내비도 있어서 사진찍으면서 그냥 에픽이야기 잡다한거 잠깐 이야기했었음

기억나는거 2개만 적는다면

잠재력 패치 언급하니까 금지어라고 함

유튜브쇼츠,섬네일 같은거 예전이랑 다른거 같아서 좋다고했는데  많이 좋아했음 이거 신경 많이썻다고 말핬고 그러면서
구독이랑 좋아요도 많이 부탁하더라

그후에 일행이랑 잠시 점심먹으러 나갔다가
오후 1시30분에 다시 카페가고 2시 되기 5분전쯤? 이었나 오므라이스 들고 2층감
타마 코스어한태 이번에 나온 이모티콘 라비 그려달라고했고

생각보다 너무 엄청 잘그리셔서 먹기아까웠고 생각보다 메이드카페 재미있었고 즐겁게 시간보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