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쯤도착했는데 사람들 너무많이 돌아다니고 건너편에 인싸카페에서 자꾸 쳐다봐서 못들어갈뻔했음



2층 기다리면서 케이크랑 샌드위치시켰는데 케이크는 맛있었음 샌드위치는 그냥그랬고




2층올라가서는 케첩으로 차례대로 그림그려주시는데 뭐 그려달라고할지 생각이안나서 고양이그려달라고했는데 귀엽게 잘 그려주셨음



먹고있으면 돌아다니시면서 말걸어주고 사진찍어주심 네분 다 테이블마다 들러줘서 좋았음.



그리고 공연하는데  뒤에서 호응유도도 잘해주고 춤도 잘추셔서 몰입해서 잘봤는데 눈을 못마주치겠더라





마지막에 내려갈때 사진찍어도되냐고 물어봤더니 된다고하셔서 찍음 실제로는 네분다 사진보다 훨씬예뻤음 특히 라이아분은 실물이 엄청예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