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오열하다가 황태자의 망언을 또 다시 듣고 여주는 이번엔 얌전히 있지 않고 욕지거리를 내뱉음 잘 하더라고ㅋㅋㅋㅋㅋ 뭐 니 내장을 새한테 던져- 이런 수위로,, 당연히 황태자 빡치고 엎치락 뒤치락 하다가 여주가 관에 밀쳐지고 여주는 바로 아버지 시신의 칼 잡아들고 황태자쉨 허벅지 쑤셔버림데밖걍앙ㅇ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