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e 자체가 서버를 안쓸수는 없는데 기존 pvp는 열명이 한 세션을 쓰는데 비해 pve는 한두명 많아야 네다섯명이 한 세션을 써야되서 서버 부하가 커질건 당연함


근데 이걸 몇백달러씩으로 팔아서 충당하려고 한건진 모르겟지만 약관조작이라는 최악수를 둿고 결국 pve를 eod 전원에게 열어야 하는 사태에 처해짐


언허드인지 언히어드인지 팔리지도 않았을 에디션때문에 일도 늘어나고 서버도 늘려야하는 지출만 생긴데다가 약관조작 소송열차는 멈출것같진 않음 미국은 소송걸기 쉬운 나라니까



이게 전부 니키타가 게임을 안해봐서 그래 그냥 이번처럼 컬티옷 이런 희귀템팔이로 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