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율폭발: 적 개체에게 1280%의 암 속성 데미지를 입히고 자신에게 공격력 상승 및 트리플어택 발동률 업, 사건 붕괴의 쿨타임을 1턴 감소시킨다.

 (3턴 공격력 50% 증가, 1턴 트리플어택 발동률 100% 증가)


반역의 암염: 적 전체에게 암 속성 데미지를 12회 입히고, 횟수가 증가함에 따라 데미지도 상승한다. 현재의 전투 장면에 엠버 쓰론으로 변하고 자신의 조율치가 100 오른다. 또한 자신에게 반란 늑대의 연기 효과를 부여한다.

 (엠버 쓰론: 암 속성 공격력 30% 증가, 빛 속성 방어력 25% 증가)

 (반란 늑대의 연기: 조율 폭발 데미지 100% 증가 및 조율 폭발 데미지 상한 50% 증가, 해당 효과는 영원히 지속되며 해제불가)


사건 붕괴: 적 개체에게 200%의 데미지를 6회 주고 대상의 버프 1개를 해제한다. 자신에게 3턴동안 최대데미지상한을 20% 증가시키고 궤변선언 효과를 부여한다.

 (궤변선언: 1턴동안 조율 폭발 데미지 225% 증가 및 조율 폭발 데미지 상한 75% 증가)


패시브1: 조율의 상한치가 200으로 변경되며 반역의 암염이 발동시 자신에게 입힌 데미지가 증가하고, 조율치 회복속도와 방어력을 증가시킵니다. 주인공이나 자신 이외의 암 속성 캐릭터가 조율폭발을 사용하면 자신의 조율치를 10 증가시키고, 조율폭발을 사용하면 자신 이외의 암 속성 캐릭터의 조율치를 10 상승시킵니다. (라운드당 2회 증가)

 (조율치 회복속도 100% 증가)


패시브2: 아군 암 속성 캐릭터가 조율폭발을 1라운드에 5회 사용하면 모든 아군 암 속성 캐릭터에게 면역효과를 부여합니다.


싱크로1: 암 속성 공격력 +10%

싱크로2: 조율 데미지 +20%

싱크로3: 조율 데미지 상한 +10%

싱크로4: 사건 붕괴를 사용시 자신의 조율치를 30 증가시킵니다.

싱크로5: 조율 데미지 상한 +10%


진형 버프






근데 패시브1의 공명술1 발동시 자신에게 입힌 데미지가 무슨 말인지를 모르겠음 번역오류같은데... 가이우스 패시브가 같은 설명이던데 가이우스도 아직 안나와서; 아무튼

일단 보자마자 생각난건 바사고임 아무래도 필드스킬이 가장 눈에 띄여서... 빛속성만 필드스킬나올린 없으니 예견된 상황이었던듯

그리고 조율폭발이랑 공명술들 설명만 봐도 데미지가 미쳐 날뛰겠는데? 싶었음

영상들 찾아봤더니 진짜 미쳐 날뜀

지금 중섭애들이 사용하는 덱이

아리오토 글레어 앨리스 수루루

아리오토 글레어 앨리스 감수

아리오토 글레어 수루루 감수

이렇게임 (어제 나온애라 최선인 덱이 바뀔지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감수는 들어가고 앨리스냐 수루루냐의 차이가 아닐까 싶긴함

뭐 수루루 넣어도... 그러니까 다른 덱들도 딜지분이 비슷함

싱크로는 하면 좋은건 당연하지만 가이우스처럼 싱크로를 하면 미친놈이 된다는 아닐듯?

싱크로패시브가 공명술2 사용시 조율치 30증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