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 다크 나이트 - 레이첼의 편지(0:32부터)
※ 배역과 캐릭터성의 유사성을위해
브루스 -> 행추 = 여행자, 유라 -> 레이첼, 알프레드 -> 종려, 엠버 -> 하비 덴트로 대입했습니다
= 성능적으로 쓰레귀 취급 받는 삶을 받아들이고 살겠다
※ 편의상 3.8 기간 아이템을 다짐의 증표로 나타냄
하지만 3.8 유클 매출은 최저점을 찍었었고
유라는 결국 자신의 희망적인 미래를 포기함
하지만 엠버도 진작에 데미지를 받고 제정신이 아닌 상태
= 원신과 다른 캐릭터들에 대한 애정을 잃지 마라
행자에게 편지를 전해주기로 한 종려
이미 멘탈 나간 행자
격려와 동시에 유라의 편지를 전해주려는 종려
= 유라를 있는 그대로 애정해주는 사람
= 유라의 취급이 개차반으로 된걸 지켜보기만 했다
아직도 유라에대한 미련과 착각을 버리지못한 행자
편지를 거둬가는 종려
= 호요버스
= 유라 취급 개차반으로 만든 놈들
(검열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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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되게 자전적인 내용입니다.
3.8 송뢰 무뽑을 걸러놓은 주제에
지금와선 오히려 송뢰 가챠에 원신의 모든걸 건 유저로서 유라의 픽업 소식은 반갑다만
대놓고 악성재고 취급을 당하며 악의적인 방법으로 재고할이하겠다는 호요버스의 방침에 굉장히 화나고 씁쓸한 심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