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에 문어체를 사용해서 딱딱해보이는 부분이 보임
예시로 가져온 건데 위에 "고맙다"
평소 우리가 보는 구원자 말투랑 안맞다고 봄
"고마워"라고 하는 편이 구원자 성격, 말투랑 맞지않았을까?
"됐다", "말이다" 이것도
레베카 말투, 성향 고려해보면
"그럼, 됐어", "여왕 유리아님 께서 항상 쓰고 계시던 왕관 말이야"
가 더 부드럽게 느껴진달까??
처음 읽을 때는 몰랐는데
다시 읽으니까 눈에 보이네...
돌이켜보니 한두번이 아닌거 같아서 적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