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에버소울 시작한 계기가 소연 첫 출시때 쭈쭈찐빵 광고보고 유입된거였던지라 나에겐 매우 각별한 캐릭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스킨 나온거 보자마자 시간내서 그림





이건 심심해서 꿀 그리는거 연습 해볼겸 좀 발라봄



내가 그림을 그려보자하고 시작했던것도 소연이 계기였는데

이거 그렸던게 벌써 작년이더라 시간 참 빠르다





이게 작년인가 소연보고 창고에 처박아놨던 옛날 타블렛 꺼내서 처음으로 그려봤던 에버소울 그림

이땐 그냥 선 긋는거밖에 할 줄 몰라서 걍 막 그렸었는데



이게 유튜브 채색강좌같은거 적당히 봐가면서 연습해서 그렸던거 

이렇게보면 뭐가 변하긴 한거 같다


소연 쭈쭈 존나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