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렐리아에 있는 타브리아 제국의 비밀 요원이 아우렐리아의 타브리아 침공계획을 사전에 입수하지만 모종의 이유로 사망하게 되고

요원의 연락을 받은 한 타브리아 사업가가 그걸 얻어서 아우렐리아를 탈출하는 이야기임


그러나 결국에는 그 사업가도 공항에 탑승하기 직전 라리마가 직접 투입한 암살자 타샤에게 살해당하고 말았고

결국 이를 사전에 연락받지 못한 타브리아 제국은 결국 기습공격에 피해를 입게 되었다 그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