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말,트루보면 진짜임


놀이 공원으로 같이 땡땡이 치고


두근거리게 만듬

레베카의 과거 전성기 시절

사실 전투기계였음. 하지만 300년동안 싸운탓에 걷기가 힘들었고, 타브리아 대제한테 현재 타고 있는 휠체어 받음

귀여운 할머니 잠옷, 이거 유출된 기억이 있는데 ㅁ?ㄹ


구원자랑 말다툼하면서


다음날 아침 구원자랑 이야기하는데, 원래 100년지나면 정령석으로 돌아가곤하는데, 한번도 돌아간적이 없는 레베카

할머니의 마지막 미?소


베드엔딩

결국 타브리아로 돌아간 레베카. 하지만 300년 전과는 다르게 이미 망가질대로 망가진 몸

하지만 좋아하는 구원자의 미래를 위해 기꺼이 목숨까지 희생하기로 함



노말엔딩

대충 이런 부탁으로 7일간 여러가지를 배움


떠나는 날에 구원자는 레베카가 아닌 자신이라며

노빠꾸 고백 박자

암컷무브 on

그렇게 솔레이에 남게 된 레베카

나름 달달한 노말엔딩


트루엔딩


갑작스럽게 헤이즐이 오자 당황한 레베카

사실 구원자는 전에 헤이즐을 만나서 레베카의 몸상태를 말하면서 

진심을 말함

헤이즐은 이를 이해하고 구원자의 부탁(레베카의 직위를 해제 -> 타브리아 복귀 취소)을 들어주기 위해 대제에게 전하러감

결과는 성공적

그렇게 솔레이에 남게 되었지만, 집 가구가 올때까지 시간이 꽤 오래걸리는 관계로, 구원자 집에서 지냄

?

아 왜 냄새맡으면서 자위 아님?

성급한 변명

당장 다 벗어


귀엽다



레베카라는 연륜있는 정령이라 잘못하면 재미없어지거나 평범할 인연스토리를 잘 풀어낸 것 같음

그와 동시에 타브리아 쪽 설명도 해주면서 대제도 나오면서 스토리 보충 되는 게 좋은듯

달달한 인연스토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