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1.무뚝뚝한 정령인줄 알았지만 실제로는 부드럽기도 함

2.가끔은 아이처럼 장난치기 좋아함

3.주인공을 생각하는 마음이 큼

4.가끔은 어리광을 부리기도 함 (특히 트루엔딩에서 주인공 옷 걸친건 진짜 ㅗㅜㅑ 였음)

5.주인공에게도 자신의 진심을 털어놓은 것에서 임팩트를 느낌 (특히 타브리아 복귀 관련해서 언쟁 당시 타브리아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주인공 옆에 있고 싶다고 한건 안타까웠음)

이번 인연스를 통해 레베카의 다른 면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