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자님 여왕이 아닌데 여왕인 사람이 만든 노래라는데 그게 뭘까요?


갑자기 뭔 말도 안되는 소리냐고 다시 되묻는 구원자에게 유리아가 다시 말하길

페트라라는 분이 제게 갑자기 편지를 보내오셨더라구요 한번 맞춰보라면서

그래서 린지에게 연락해서 페트라라는 분에게 한번 물어보고 오라고 전했답니다.





한편 린지와 페트라는...




아무튼 여왕아닌데 여왕인 사람이 만든 노래라고 하니 아직도 답이 안보이는 유리아 그러자 구원자가 뭔가 떠올랐다는 표정을 보였다.



그러자 에버폰으로 잠깐 검색하던 구원자가 유리아에게 보여준 것은



https://youtu.be/fJ9rUzIMcZ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