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static/assets/images/spoiler-alert.png?t=654bad271fab5fe3c065ae6592e016797ca97067)
에피소드 7 기준으로 (모든 엔딩 내용 제외)
1. 다른 엑스트라 정령들과 마찰이 일어남
2. 다른 정령들은 죽든 말든 신경 안씀
3. 오직 구원자의 안위만을 생각함
덧붙여 터치 대사 중
'드넓은 우주는 춥고 외로웠다', '벨레드에게 있어 마스터는 구원 그 자체'
대사를 보면 에픽 정령을 너무 자주 줘버리면
다시 혼자가 될까봐 일부러 안주는 것이 아닐까 추측됨
안 그러면 가넷처럼 집착이 심해지거나 악령 오퍼레이터가 될까봐 스스로도 자각 중 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