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빨면 현생 충실하게 살고 적응되고 엡소 생각날 때 다시 시작하면 된다고 봄

게임이 현생에 영향을 크게 주면 안되는거같음 좀 쉬다오십셔 꼴리는캐 나오는거 보고 못참으면 어쩔수 없지만

최소한의 일일퀘스트만 하면서 친구유지하고 버티다 이벤트다 뭐다하면서 잔뜩 풀릴때 돌아와서 열심히 하는것도 방법이긴 함. 출시예정인 캐릭중에서 취향인 캐릭터가 나왔으면 좋겠네.

그럴 땐 깔끔하게 쉬는 것도 좋음.
그러다 소식 들려서 마음생기면 다시 열심히 딸깍하게 되더라

나도 9-17시 안식일 넣어놓고 출근딸깍 퇴근딸깍 루틴돌림ㅋㅋㅋㅋㅋㅋ
딸깍딸깍이나 하다가 겜이 다시 재밌어지면 오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