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눈에 띈게 일본에서 서비스 시작하자말자
시작하는 유카타 린지 이벤 처럼

일섭 선행 이벤
이런 선행 이벤트가 딱 프로모션 목적으로
한번만 있다면 모르겠지만 이런 일섭 우대가 내 생각에는 한번으로 안 끝날거 같음

해외겜은 한국에서 헬적화
한국겜은 해외가서 내수차별

게임하면서 이런 걸 한두번 본게 아니잖아
작게는 굿즈 크게는 미디어믹스나 인게임 이벤트
그래서 한섭은 테섭이라는 말도 나온거고

일섭 흥행은 중요하지만 그게 기존유저의 역차별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