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하다가 불타길래 옴

광고 메피,린지 보고 찍먹했지

챈광고에서 소통 중시하길래 왔음
ㅈ같은 몇몇 디렉터들한테 데여서

프리코네 뽑을 성능캐가 없어서 가챠 4달인가 참고 있었는데 누가 이 겜이 뽑기만큼은 원없이 할 수 있다길래 욕구 해소용으로

사전예약 광고 보고

갤질하다가 누가 영업글 ㅈㄴ 웃기게 써서 그거 보고 시작함

1주년 광고보고 스킨이 무료라길래 해봄,,

겨울방학 때 할거 디지게 없길래 뭐하지 하다가 오랜만에 폰겜이나 해볼까 싶어서 서치하던 도중에
이제막 오픈한 국산겜 에버소울, 인기 가장 많은 겜 블루아카, 야쓰한 겜 니케
딱 이렇게 3개 다운 받아서 했는데
니케는 난이도 ㅈ박아서 접고, 블루아카는 할배들 따라갈 가망성 없길래 접고
자연스럽게 에버소울만 하게 됨

1주년 방송보고 디렉터 웃겨서 들어옴

오픈 전에 카카오페이지에서 웹툰보다 광고로 나온 메피 귀여워서 사전예약했고, 아이라, 홍란, 아드리안, 유리아 같은 캐릭터들이랑 인연스토리가 미연시인게 좋아서 계속 하는중.

유리아 챈 광고 보고 시작함

메피 보고 왔다가 그림체가 취저라 완전 정착함

작년 5월쯤에 오픈때 깔짝 했던 기억이 있어서

챈 와봤는데 글젠이 하루에 10개 언저리였음

그정돈가??? 하면서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하는중

만우절에 챈바꾼거보고 관심생겼는데 챈에서 메피 sd짤 보고 바로 겜깔러갔음

챈에서 수영복 비비안 광고보고 유입됨

기존겜 접고 겜 안하다가 사전예약 영업당해서 시작함
온갖 사태 다 버티고 살아남음

가장 큰 동기는 니콜입니다
그녀는 제 꿈의 아내입니다

아야메 수영복 보고 유입됨
끝나기 일주일 전에 유입되서 돌 박으면서 이벤트 했었음

순이 얼티보고 겜시작함

1주년에 챈광고보고

영군하던 추억때문에 사전예약한게 여기까지 옴

스시때문에 알게됐는데 벨레드 보자마자 정착함

재작년 지스타 때 보고

지인 추천이었는데 지금은 내가 가장 평렙 높더라

비비안 아야메 수영복 때문에 시작함

예전에 그림체 취저여서 리세 좀 해봤다가 씨게 데인적이 있었는데 2달 전에 다시 생각나서 입문함

1주년 광고보고 재밌어보여서 나중에 해야지 했다가 1주년 이벤 다 끝나고 2월 말에 시작핢…. 존나 후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