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영지에서 정령끼리 만나면 대화하는 시늉을 함




그런데 서로 전용대사가 있는 정령도 있었음

영지에서 놀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몇개 줏어왔음


원래 상업지구에서 서로 상호작용하던 건데,

이제 영지에서도 하도록 변경했나 봄.



이디스-미리암: 이디스는 청소를 잘하고 싶어하고, 미리암은 자타공인 청소왕임



이디스-벨레드: 벨레드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대상이 잘못되지 않았나...



오토하-순이: 로딩 만화에서 나오는 '토끼다..'의 연장선인듯



타샤-칸나: 패션에 관심이 많다는 공통점이 있음



하루-도라: 도라는 곰곰류 펀치를 연마하고, 하루 또한 호전적인편



하루-니니-루테: 셋 다 수줍음이 많고 소심한 편이라는 공통점이 있음




추가로 몇 개 더 발견했는데,

멀리서 대사만 보이는 바람에 정령이 누군질 모르겠음


일단 멜피스-브라이스, 멜피스-비올레트는 있었음.

다음에 또 모이면 들고 오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