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때 뿌이랑 콜?라보해서 유입됢.
4/1 만우절이었지만 아무튼 4/7시작

현질은 그럭저럭햇슮.
10만원좀 넘게 함


아래 좀 더 잇슴
뭐 현질을 얼마나 했는게 머가 중하겧노

어제 아키 오리진 달앗슴

빡겜러 아니고 겜 좀 유기하면서 해서 진도랑 육성상태가 그닥 좋진 않은 거 같기도 하고.

현질 이정듀 할거면 걍 비싼 리세계 살걸 ㅅ.ㅂ.

걍 이제 물주듯 겜 하려고.



진짜 솔직하게 말해서

이런류 게임 별로 안좋아함.
내가 왜 하고 있는지도 모르겟슴. ㅋㅋ

일러가 꼴류서 한달가??,,

개인적인 게임 지론은 적당히 하는맛?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요새는 생각이 많이 바뀐건..아니고
걍 현생도 챙겨야하다보니 겜은 하고 싶고 그래서 이런 딸깍겜을 하게 되는구나 싶음.


한가지 불편한?점을 꼽자면...
메인스토리 자동진행같은거라도 넣어주면 좋갯슴....
실패하면 막힌다거나 뭐 그렇게 하고.
한번씩 보면스 클릭해야되는 게 너무 귀찮달가..



그리고 픽업 아니면 필요?한 캐릭터 수집이 ㅈㄴ게 빡센거 같읆,,

예를 들어서, 지금 홍란 픽업으로 해놧는대, 이번 픽업 놓치면 얘 오리진으로 언제 올릴 수 잇슬가,,?



머 이런거 빼고는 걍 무-난한 겜인듯
잔잔하게 즐기기에 너무 좋고
일러나 캐릭터들 맘에 듬
전투는 솔직히 보는맛 있진 않은데
그래도 스킬 타이밍 같은 걸류 조금의 컨트롤요소가 있는 게 호감이랄가
그것마저듀 없으면 너무 심심햇을 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