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오는 씹덕게임들은 어째서 멸망의 위기를 겪는 세계관인지 생각함

보통 양산형 판타지나 라노벨은 일본식 이세계를 기본으로 진행했던 거 같은데

RPG도 중세 판타지가 유행했었고 근데 모바일 씹덕겜은 아포칼립스가 많더라

근미래 SF 세계관, 총 든 미소녀, 대충 멸망 직전의 세계관 이게 대부분임


아무래도 한국에서 본격적인 유행이 시작된게 소녀전선 이후라 그런가

개인적으로는 이고깽 판타지를 좋아해서 조금 아쉽다고 생각하고 있음

프리코네가 이쪽에 가까운거 같은데 이제와서 진입하기엔 상당히 어려워 보이고

엘프쪽 제외하면 중세풍인 트릭컬, 중세+현대+SF 섞인 에버소울 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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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씹덕겜은 대부분 근미래 SF, 아포칼립스, 총 든 미소녀임

양산형이라고 하면 바로 떠오르는 중세풍 판타지 세계관은 의외로 드뭄

개인적으로 가장 취향인 장르인데 씹덕겜으로 나오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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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고깽 하렘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