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겜을 하드하게 안하지만
아직도 잡고 있는 겜이면
애정은 담긴 겜이란건데

그 중 하나가 노력하고 설득하고 설명하고
기다리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는 거임.

그런데 기다린만큼의 결과는 보여줬으면 함.
처음에는 납득 이해로 참겠지만
보여지는 결과 없는건 앞으로의 설득과 설명이
유저에게 온전히 전달이 안될거라는거임.

특히나 최적화 관련 문제는
어려운건 알겠지만 해결이 빠르게 이루어져야 하니까.

맵희 믿고 있어
에서
믿을 수 있어? 로 바뀌어 가고 있는데

다음 주 믿어 진짜

대형 업뎃일거같아서
진짜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