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링이 파는 가게 앞에서 당근이 있냐고 묻자 샤링이 아니라고 답했다.
다음 날 또 샤링이 파는 가게에 가서 당근이 있냐고 묻자 샤링은 없다고 했다.
다음 날 또 샤링이 파는 가게에서 당근이 있냐고 묻자
샤링은 화가 나서 한번만 더 물으면 가위로 귀를 잘라버리겠다고 했다.
그리고 사흘 뒤 순이는 다시 샤링에게 가서 가위가 있냐고 묻자 샤링이 아니라고 답했다.
그러자 당근은 있냐고 물었다.
샤링이 파는 가게 앞에서 당근이 있냐고 묻자 샤링이 아니라고 답했다.
다음 날 또 샤링이 파는 가게에 가서 당근이 있냐고 묻자 샤링은 없다고 했다.
다음 날 또 샤링이 파는 가게에서 당근이 있냐고 묻자
샤링은 화가 나서 한번만 더 물으면 가위로 귀를 잘라버리겠다고 했다.
그리고 사흘 뒤 순이는 다시 샤링에게 가서 가위가 있냐고 묻자 샤링이 아니라고 답했다.
그러자 당근은 있냐고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