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615sac/93efd88aa9f01c5d9f7f8948a5126ff09cec373f179c16a4f4b28bd13f3ced0a.png?expires=1719795600&key=u1L0b94NvHMlV0SsPhNBog)
샤링이 파는 가게 앞에서 당근이 있냐고 묻자 샤링이 아니라고 답했다.
다음 날 또 샤링이 파는 가게에 가서 당근이 있냐고 묻자 샤링은 없다고 했다.
다음 날 또 샤링이 파는 가게에서 당근이 있냐고 묻자
샤링은 화가 나서 한번만 더 물으면 가위로 귀를 잘라버리겠다고 했다.
그리고 사흘 뒤 순이는 다시 샤링에게 가서 가위가 있냐고 묻자 샤링이 아니라고 답했다.
그러자 당근은 있냐고 물었다.
샤링이 파는 가게 앞에서 당근이 있냐고 묻자 샤링이 아니라고 답했다.
다음 날 또 샤링이 파는 가게에 가서 당근이 있냐고 묻자 샤링은 없다고 했다.
다음 날 또 샤링이 파는 가게에서 당근이 있냐고 묻자
샤링은 화가 나서 한번만 더 물으면 가위로 귀를 잘라버리겠다고 했다.
그리고 사흘 뒤 순이는 다시 샤링에게 가서 가위가 있냐고 묻자 샤링이 아니라고 답했다.
그러자 당근은 있냐고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