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시작하자마자 첫 동작이 이렇게 앞으로 칼찌르기를 하는 건데

이게 아마 <글라디우스 플람메> 서브 스킬인 듯


이러면 탱이 먼저 뛰어가고 캐서린은 약간 늦게 뛰어가기 때문에 생존력이 좋아진다

다프네와 같이 써도 걸리적거리지 않을 것 같다



얼티 전/후 모습이 바뀜

위가 평소 모습이고 아래가 얼티 사용 후

이거는 얼티 컷씬 보면 알 수 있음 

https://arca.live/b/eversoul/105732720



얼티 사용 후라 날개가 빛나고 있는 모습인데,

보호막은 파티 전체에 걸려 있음

따라서 메인을 먼저 쓰고 그 다음에 얼티를 사용한 상황인 듯하다

얼-메 순서로 사용했다면 보호막이 자신에게만 걸려있어야 함


한편으로 클레르가 화상 보호막을 받은 채로 적 사이에서 신나게 분탕을 치고 있는데 궁합이 아주 좋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