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서린 폭망하니까
머리가 아득해지더라...
순간 꼬접 마려웠음.

왜 그랬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각서린 기대감이 너무 컸던 것 같음.
초반은 리세구간은 넘어간다고 하면
사실상 제대로하는 첫 뽑기인데
폭사하니까 너무 슬픈거임.

글 검색해서 돌 얼마정도 있으면 되는지 찾아보고
이 정도면 첫 오리진 생기겠다 싶었는데,
계속 픽뚫이니까 기대감이 와르르 무너짐.
지금은 좀 갠차나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