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할땐 뭐에 쫓기듯이 했는데 두 달쯤 해보니까 별로 달릴 이유가 없는 게임인듯 이젠 그냥 한 번에 안깨지면 내일 깨겠지하고 미루고 인연좀보고 애들 구경 좀 하다가 끔

너무 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