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픈 전에 일러가 취향이라 사전예약도 했던거같은데

인겜 모델링 보고 기겁해서 바로 백스텝 밟았었거든ㅋㅋ

그 이후로 잊고 살았는데 카톡 플친 ㄹㅇ 꾸준히 보내주더라

그래서 사쿠요 광고 보고 제대로 시작해봤는데 애들 성형도 된것같고 재미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