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배너 시즌 패스 1만점 구간에 유리아 명함 주니까 꼭 먹어라.

포인트는 위에 -타도 어둠의 학생회장- 에서 유리아 잡으면 얻을수 있는 코인을 경품기에 쓰면 1코인에 1포인트씩 올라감.

그 코인임.

만일 마지막 날까지 포인트 모아서 부족하면 에버스톤으로 포인트 구매 가능해서 돌태워서라도 먹는게 좋음.

500스톤에 500포인트가 할거임?


그럼 유리아가 그만한 가치가 있냐? 명함만으로 쓸만하냐?

지금 각서린 픽업하는데 각서린 가야하는거 아님? 라고 질문할 수 있는데


질문하면 할배100이면 100 그만한 가치 있다고 답할거임.

유리아는 명함만 가지고도 충분히 자기 밥값은 하는 캐임.

(필자는 유리아 에픽+ 가지고 전선 끝까지 밀었는데 유리아가 돌파 의존도가 낮기에 가능한 거임)


각서린은 본인 채급이 중요해서 결국 고돌파가 요구되서 아직 기반도 부실한 돈통이 아닌 뉴비가 무리하게 다릴만한 캐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유리아 먹는데 스톤 쓰는거 추천.(이 겜은 옆집과 다르게 창파 오리진 찍는데 14장 필요함)

유리아 획득하고 나서 여유있으면 각서린 명함정도 노리는거 추천 상점의 각성 상점에서 명함 3장 획득 가능.


결론: 마지막날에 포인트 부족해서 유리아 못 먹을거 같은 뉴비는 에버스톤 태워서라도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