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소울 자체는 나왔을때부터
알고있었다
내가 추구하는 게임의 요소를
잘 갖고 있었다

- 국산
- 턴제가 아닌 실시간
- sd가 아닌 ld
 
그때는 하던 게임이 있었다
나는 게임을 두개이상 못하겠더라
그래서 하던 게임을 접을 사유가 생기면
 갈아타야지 항상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다 작년 12월 말쯤에 에버소울로 옮겨왔다

에버소울은 위의 세가지 요소 외에

-내 애정캐릭터가 다른 남캐와
커플링이 될 수 없음 -> 오피셜

이라는 요소도 있어서 더더욱 만족하며
잘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