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들이 밸패를 한 상태로 시작하는지, 초창기 성능으로 시작하는 지를 모르겠네.

캐릭이 어디까지 나왔나 몰라서...
한섭 초기 기준이면 캐서린 가져가고 린지, 메피, 비비안이 딜러하고 그랬음.

맨첨 밸런스로는 캐서린 선별로 가져가고 비비안 얼티가 적전체라 그거 쓰다가 범위 줄고나선 메피 얼메 쓰고 그랬었지

그때 픽업이 뭐 열리려나? 유카타 이벤트가 오픈 이벤트면 걍 린지 들고가면 될거같은데

클로이캐서린탈리아 역사와전통의 국밥조합이지

일섭 생방보니깐 캐서린 하나는 공짜로주고 나머지 선별에서 가져가면 될듯

오픈당시 캐릭풀이면 난 메피딜러로밀었음
클로이 캐서린 탈리아 메피 린지 써서 밀었었을거임

밸런스는 지금으로 하되, 캐릭터를 얼마만큼 출시한 상태로 낼꺼 같음
혹은 지금이랑 완전히 같은 밸런스, 같은 출시 정령들이되 이벤트만 천천히 다시하거나?

일섭은 오픈사료로 캐서린 에픽플 하나 줌
선별에서 비비안 챙겨서 가속토템 하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