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출장중이라 바쁜게 더 크긴하지만 옛날엔 악토 인100하랴 월보뛰랴 온몸비틀고 하면서 겜했었는데 최근에는 왜인지 모르겠는데 욕심이 없어지니까 한결 편해지더라


오픈하고 엡소 거의 매일 접속했는데 지금이 하면서 가장 심적으로는 편한거 같음




물론 내실을 안다진다는건 절대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