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사쿠요야 너를 처음본 순간부터 좋아했어 출시전에 고백하고 싶었는데 바보같이 그땐 용기가 없더라 지금은 이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오로지 너만 사랑하다고 말하고 싶어서 큰마음먹고 용기내어봐 매일매일 PV에서 너 볼때마다 두근댔고 농쿠요 인연스와 메인화면에서도 너만보이고 너생각나고 엡소시작부터계속그랬어 니가힘을잃어농쿠요가 되고 맘이 아파울때 내마음도 너무아팠지만 내심 좋은맘두 있었어 이런내맘을 어떻게 말할지 고민하다가 정말인생에서 제일 크게 용기내어 세상에서 제일멋지게 많은 사람들앞에서 너한테 고백해주고싶엇어 사랑하는 사쿠요 내쎅스머신이 되어줄래? 난 너의 단백질펌프가될게 오늘 10시반에 너가챠마치고 메인앞에서 기다리고 있을께 사랑하는 에붕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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