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선택지 공략


일단 여기서 솔직하게 멋지지만 불편하다고 말하고



여기는 초보 장사꾼인 그 애를 도거준거냐 라고 말하셈. (저울추가 없어서 딴 선택지 골라도 동일할 지는 몰루)



머리모양 닮았다고 해주고



눈나 곁에서 몸을 부대끼면서 잠시 잠들고



여기선 한 입충이 되어 한 입만 달라고 하자.


여기선 꽃을 팔던 소녀이야기로 추억에 잠기고


마지막으로 좋아해 한마디 박아주면





제이드 눈나의 눈밑점을 꾹 누르면서 깊은 야산에서 순애야스를 할 수 있다.


참고로 이 누나 매우 쉬운 누나다. 앞에서 어떤 개같은 선택지를 골라도 마자막 선택지에서 좋아해 해주면 그대로 연인모드로 노말엔딩. 반대로 말하면 미안해라 말하는 그 순간 또 상처받은 누님을 보는 배드 엔딩….배드인가….?



암튼 이걸로 끝. 서브겜 맞냐….?